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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위패 가격 종류별 가격대와 안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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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위패 가격 종류별 가격대와 안치 기간

납골당 위패는 안치단 안에 유골함과 함께 두는 작은 추모 위패를 말합니다. 고인의 이름과 생몰일을 적어 유골함 옆에 세워 두는 것으로, 봉안을 마친 뒤 안치단을 꾸미면서 가장 먼저 찾아보게 되는 물건입니다.

값은 재질에 따라 1만 원대에서 10만 원대까지 벌어집니다. 다만 값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시설마다 안치단에 넣을 수 있는 물건과 크기를 정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종류별 가격대와 시설 규정, 위패를 모실 수 있는 기간, 유골 없이 위패만 모시는 방법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요점

  • 납골당 위패는 안치단에 두는 추모 위패이고, 유골 없이 위패만 모시는 위패 봉안과는 다릅니다.
  • 온라인 판매가는 원목 미니 위패 1만 원대, 크리스탈 위패 5만 원 안팎입니다.
  • 시설마다 넣을 수 있는 물건과 크기를 제한하므로 제작 전에 규정과 안치단 안쪽 치수를 확인합니다.
  • 위패를 모시는 기간은 봉안당 사용 기간과 같습니다. 공설은 최초 15년이 많습니다.
  • 유골이 없으면 국립묘지 위패 봉안(국가유공자), 사찰, 위패단을 둔 봉안시설을 이용합니다.
1만 원대
원목 미니 위패 시작 가격
5만 원 안팎
크리스탈 위패 판매가
15년
공설 봉안시설의 흔한 최초 사용 기간

구분

납골당 위패가 가리키는 두 가지

같은 말로 서로 다른 두 가지를 찾는 분이 섞여 있습니다. 드는 돈의 크기가 전혀 다르니 먼저 구분해 두겠습니다.

안치단에 두는 추모 위패

유골함이 놓인 칸 안에 함께 세워 두는 손바닥만 한 위패입니다. 제사 때 쓰는 신위와 달리 고인을 기억하려고 두는 표지에 가깝습니다. 이름과 생몰일, 짧은 추모 글귀를 적고 사진을 넣기도 합니다. 가족이 직접 주문해 넣는 물건이어서 값은 몇만 원 수준입니다. 이 글에서 가격을 다루는 위패가 이것입니다.

유골 없이 위패만 모시는 위패 봉안

유골을 찾지 못했거나 이미 산골해 모실 유골이 없을 때, 이름을 새긴 위패만 시설에 모시는 방식입니다. 이쪽은 물건값이 아니라 시설 사용료를 내는 구조입니다. 뒤쪽에서 따로 다룹니다.

나무 위패와 크리스탈 위패, 사진 추모패를 나란히 놓은 모습
재질에 따라 1만 원대에서 5만 원대까지 값이 다릅니다.

가격대

납골당 위패 가격, 재질별 가격대

납골당 위패는 공공 가격표가 없는 품목입니다. 2026년 9월 온라인 쇼핑몰과 위패 제작 업체에 올라온 판매가를 재질별로 모았습니다.

납골당 위패 재질별 가격대
종류 가격대 특징
원목 미니 위패 1만 원대부터 향나무 등, 이름 각인
사진 추모패(메탈 인쇄) 3만 원대 사진과 글귀를 금속판에 인쇄
크리스탈 위패 3만~5만 원대 투명 재질, 사진 인쇄 가능
사진 액자형 대형 추모패 10만 원대 야외 봉안담과 묘지에도 사용
2026년 9월 온라인 쇼핑몰과 위패 제작 업체 판매가 확인 범위. 크기와 글자 수, 사진 인쇄 여부에 따라 달라짐

나무 위패

가장 값이 낮고 전통 위패 모양에 가깝습니다. 향나무로 만든 미니 위패가 1만 4000원 선부터 있습니다. 글자는 레이저로 새기는 방식이 많습니다.

크리스탈 위패와 사진 추모패

요즘 봉안당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종류입니다. 투명한 크리스탈이나 아크릴에 이름과 사진을 인쇄하며, 확인한 판매가는 3만 6000원에서 5만 5000원 사이였습니다. 금속판에 사진을 인쇄한 추모패는 3만 5000원짜리가 있었습니다. 사진이 들어가면 찾아갈 때마다 얼굴을 뵐 수 있어 고르는 가족이 많습니다.

값을 움직이는 것

  • 크기 : 같은 재질이라도 키가 커질수록 값이 오릅니다
  • 사진 인쇄 : 컬러 사진을 넣으면 추가 금액이 붙는 곳이 많습니다
  • 부부 위패 : 두 분 이름을 한 판에 적는 제품은 폭이 넓어 값이 조금 높습니다
  • 배송 : 주문 제작이어서 받기까지 며칠이 걸립니다

봉안 당일에 맞추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안치를 마친 뒤 첫 방문 때 넣어도 늦지 않습니다.

줄자로 봉안당 안치단 안쪽 폭을 재는 유가족
위패를 주문하기 전에 안치단 안쪽 치수부터 재어 둡니다.

시설 규정

만들기 전에 시설 규정부터

위패를 주문하고 나서 시설에서 넣을 수 없다는 말을 듣는 일이 있습니다. 주문보다 시설 문의가 먼저입니다.

넣을 수 있는 물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봉안시설은 안치단에 넣는 물건을 제한합니다. 경기도 가평군이 운영하는 가평추모공원은 봉안담에 위패와 사진 말고는 넣을 수 없다고 안내하고, 위패와 유골함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하며 감면 대상이 아니라고 밝혀 두었습니다. 음식이나 꽃, 편지, 유품을 허용하지 않는 시설이 많고 위패조차 받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안쪽 치수를 재어 갑니다

개인단은 유골함 하나가 들어가면 남는 자리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유골함 옆이나 앞에 위패를 세울 폭과 높이가 나오는지 재어 보고 그보다 작은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부부단은 유골함 두 개가 들어갈 자리를 남겨 두어야 하니 한 분만 먼저 모신 경우에도 위패를 크게 만들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시설이 정한 명패가 있는 곳

안치단 문에 붙이는 명패를 시설이 같은 모양으로 맞춰 제작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경우 명패 값이 사용료에 들어 있는지 따로 내는지 계약할 때 물어보세요. 명패가 있다면 안에 넣는 위패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봉안당 상담 데스크에서 사용 기간과 연장 조건을 확인하는 유가족
위패를 모시는 기간은 봉안당 사용 기간을 따릅니다.

기간

위패 안치 기간은 봉안당 계약을 따릅니다

안치단 안의 위패에는 따로 정해진 기간이 없습니다. 유골함이 그 자리에 있는 동안 함께 있습니다. 결국 봉안당 사용 기간이 위패의 안치 기간입니다.

공설 봉안시설 사용료와 사용 기간 사례
시설 관내 사용료 사용 기간
가평추모공원 봉안담(개인) 50만 원 15년, 1회 연장
서울시립 봉안시설(1위) 10만 원과 관리비 10만 원 5년마다 재사용
가평군청 추모공원 안내, 서울시설공단 장사시설 사용료 안내(2026년 9월 확인). 서울은 서울, 고양, 파주 시민 기준

공설은 15년 단위가 많습니다

가평추모공원은 최초 15년에 한 번 연장할 수 있어 길게는 30년입니다. 천안시 추모공원처럼 15년씩 두 번 연장해 45년까지 쓰는 곳도 있습니다. 서울시립 봉안시설은 5년마다 사용료와 관리비를 내고 재사용 절차를 밟습니다. 사설 봉안당은 계약에 따라 기간이 더 길거나 영구인 곳도 있습니다.

기간이 끝나면

연장하지 않고 유골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는 위패도 함께 가져옵니다. 새 장지가 자연장지나 산골 시설이라면 위패를 둘 곳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집에 모시거나, 전통 제례에서 지방을 사르듯 깨끗한 곳에서 태워 정리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이름을 새기는 위패 봉안 벽 앞에서 묵념하는 노년 남성
유골이 없을 때는 이름을 새겨 모시는 위패 봉안을 이용합니다.

위패 봉안

유골 없이 위패만 모시는 방법

모실 유골이 없는데 찾아갈 자리는 마련하고 싶을 때 위패 봉안을 알아보게 됩니다. 길은 세 가지입니다.

국립묘지 위패 봉안

국가유공자와 그 배우자가 대상입니다. 국가보훈부는 위패 봉안을 유골이나 시신이 없어 안장하지 못한 유공자의 이름을 석판에 기록해 보존하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화장한 뒤 산골해 유골을 수습할 수 없는 경우, 묘의 위치를 알 수 없는 경우가 해당합니다.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고 제적등본과 병적증명서를 냅니다. 국립이천호국원은 심사를 거쳐 홀수 달에 이름을 새깁니다(겨울인 1월은 제외).

사찰과 봉안시설의 위패단

일반 가정은 사찰의 위패 봉안이나 위패단을 따로 둔 봉안시설을 이용합니다. 사용료와 기간은 시설마다 크게 다릅니다. 사찰은 1년이나 3년처럼 기간을 정한 위패와 기간을 두지 않는 위패를 나눠 받는 곳이 많고, 제사와 기도를 함께 지내 주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공개된 표준 가격이 없는 영역이므로 두세 곳에 직접 물어 견주시길 권합니다.

  • 기간 : 몇 년 동안 모시는지, 끝난 뒤 위패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 포함 내용 : 위패 제작비, 기일 제사, 명절 합동 제사가 들어 있는지
  • 추가 비용 : 해마다 내는 관리비나 제사 비용이 따로 있는지

납골당 위패는 1만 원대 나무 위패부터 5만 원 안팎의 크리스탈 위패까지 부담이 크지 않은 품목입니다. 시설이 허용하는지와 안치단 안쪽 치수만 먼저 확인하면 헛돈을 쓰지 않습니다. 위패를 모시는 기간은 봉안당 계약 기간과 같으니 계약서의 사용 기간과 연장 조건을 함께 챙겨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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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납골당 위패 가격은 얼마인가요? +
2026년 9월 온라인 판매가를 보면 원목 미니 위패는 1만 원대부터, 크리스탈 위패는 5만 원 안팎, 사진을 넣은 추모패는 3만 원대부터입니다. 사진과 받침이 큰 제품은 10만 원을 넘기도 합니다. 글자 수와 사진 인쇄 여부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납골당에 위패를 꼭 넣어야 하나요? +
필수는 아닙니다. 유골함에 이름과 생몰일을 새기는 경우가 많아 위패 없이 모시는 가족도 많습니다. 안치단이 좁거나 시설이 반입 물품을 제한하는 경우에는 넣지 못할 수도 있으니 제작 전에 시설 규정을 확인하세요.
위패는 언제까지 모실 수 있나요? +
안치단 안의 위패는 봉안당 사용 기간을 따릅니다. 공설 봉안시설은 최초 15년에 연장을 허용하는 곳이 많고, 서울시립 봉안시설은 5년마다 재사용 절차를 밟습니다. 기간이 끝나 유골을 옮길 때 위패도 함께 가져옵니다.
유골이 없어도 위패만 모실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국가유공자는 유골이나 시신이 없을 때 국립묘지에 위패로 봉안할 수 있고, 일반 가정은 사찰이나 위패단을 둔 봉안시설을 이용합니다. 사용료와 기간은 시설마다 달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위패에는 무엇을 적나요? +
고인의 이름과 태어난 날, 돌아가신 날을 기본으로 적습니다. 종교에 따라 십자가나 연꽃 무늬, 세례명이나 법명을 더하기도 합니다. 전통 제례의 신위 양식을 따를 필요는 없고 가족이 부르던 호칭으로 적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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